또 하나의 별이 사라지나 이온스톰 폐쇄위기

/ 2
다이카타나를 시작으로 데이어스엑스, 씨프 등 다양한 역작을 배출해온 세계적인 게임개발사 이온스톰이 폐쇄위기에 처했다.

다이카타나를 시작으로 데이어스엑스, 씨프 등 다양한 역작을 배출해온 세계적인 게임개발사 이온스톰이 폐쇄위기에 처했다.

해외 유명게임블로그인 조이스틱(Joystiq)에 따르면 이온스톰은 지난해 11월 회사를 이끌던 워렌 스펙터(Warren Spector)가 퇴사한 이후 개발팀이 사실상 공중분해돼 결국 폐쇄위기에 몰렸다.

과거 이온스톰은 유통사인 아이도스 측이 PS2 게임만을 제작하도록 종용하고 회사명까지 바꾸려는 것에 반발, 리드디자이너로 일하던 하베이 스미스와 25명의 개발진이 퇴사한 바 있으며 워렌 스펙터가 회사를 떠난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또 이온스톰이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데이어스 엑스 2’와 ‘씨프 3’의 판매량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점도 사세를 기울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현지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다.

현재 이 소식에 대해 이온스톰의 공식입장은 정리되지 않은 상황. 보다 자세한 소식은 차후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