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2005 워크래프트3 16강에서 단 한번의 재경기도 없이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지면서 한국과 중국의 전면전 양상을 띠고 있다.
WEG 2005 워크래프트3 16강에서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상황에서 A그룹은 한국과 중국의 전면전 양상을 띠고 있다.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8강전은 A그룹에 한국의 황태민(A조1위)과 조대희(C조1위)가 소속됐고 중국의 조우천(B조2위)과 순리(D조2위)가 속하게 되면서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한국선수들은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 한국팀이 부진한 성적을 내는 것이 중국팀에 완패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워크래프트3에서 중국선수를 이겨 WEG 한국대표의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전력상 한국선수들은 16강에서 모두 3전 전승을 기록한 반면 중국선수들은 한국선수들에게 모두 한번씩 패배한 경험을 갖고 있어 한국측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황태민 선수와 조대희 선수가 서로 우승을 놓고 견제하고 있어 실제 승부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태다.
사실상 한국과 중국의 전면전인 WEG 2005 워크래프트3 8강 A그룹은 풀리그를 통해 1, 2위가 4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WEG 2005 워크래프트3 8강 A그룹
황태민(오크)
- 16강 A조 1위(3승)
조우천(나엘) - 16강 B조 2위(2승1패)
조대희(언데드)
- 16강 C조 1위(3승)
순리(오크) - 16강 D조 2위(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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