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삼국지 온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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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는 15일, 싱가폴에 온라인 개발을 전문으로 맡는 개발 스튜디오 ‘코에이 엔터테인먼트 싱가폴’을 설립해 첫 번째 타이틀로 삼국지 온라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코에이사가 삼국지 온라인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코에이는 15일, 싱가폴에 온라인 개발을 전문으로 맡는 개발 스튜디오 ‘코에이 엔터테인먼트 싱가폴’을 설립해 첫 번째 타이틀로 삼국지 온라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삼국지 온라인(가칭)의 기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2007년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코에이의 싱가폴 개발 스튜디오 설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소문을 통해 퍼져왔던 이야기로 2002년 4월, 싱가폴 경제개발청과 제휴해 게임 소프트 개발 연수생을 받는 한편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이미 2년 넘게 진행되어 왔다.

코에이 엔터테인먼트 싱가폴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코에이의 해외 거점으로서는 최대 규모로, 육성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싱가폴 인들을 중심으로 2005년 내에 100명 내외의 스탭들이 모집될 예정.

코에이 엔터테인먼트 싱가폴의 대표는 코에이의 에리카와 케이코 회장이 맡지만 실질적인 조직 운영은 코에이의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마츠바라 켄지 이사가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국지 온라인의 개발은 삼국지 배틀필드와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프로듀서를 맡은 우에노 씨가 맡을 예정이다.

삼국지 온라인(가칭)은 2007년에 일본,한국, 중국, 대만, 싱가폴 등 5개국에서 1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2차로는 기타 아시아 지역, 유럽, 미국 등에서 전개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삼국지 온라인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2006년경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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