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카스리그, 한국이 중국의 돌풍을 잠재우다

/ 2
WEG 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의 한국 플럭스 클랜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중국 wNv 클랜을 제압하면서 B조 2위로 도약했다.

WEG 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의 한국 플럭스 클랜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중국 wNv 클랜을 제압하면서 B조 2위로 도약했다.

플럭스 클랜은 당초 인터리그에 돌입할 당시 4개팀중 최하위에 이름을 올렸었으나 8강 2회전에서 중국 wNv를 13대 8로 제압하며 WCG 2004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아시아 최초 입상팀 다운 팀워크를 보여줬다.

게임전반 1~3세트를 내리잡아 상대 기선을 제압한 플럭스는 이후 4세트를 내리 패배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접전끝에 5, 6세트를 승리로 장식해 상대의 역공을 막아내는데 성공하면서 전반전을 세트스코어 9대 3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서는 1,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에서 모든 자금을 올인하는 의외의 작전이 성공하면서 승리를 따내고 이후 9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13대 8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에 따라 플럭스는 2승 3패를 기록했지만 동률인 wNv에게 승자승으로 앞서 B그룹 2위를 차지했으며 20일 `세계최강`으로 불리는 NoA만 꺾으면 자력으로 4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