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씩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버프엔터테인먼트가 국내서비스를 담당하는 온라인게임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하 DAoC)’의 동시접속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다. 2002년 북미에서 발매돼 세계 3대 온라인게임 중 하나로 손꼽혔던 DAoC는 강력한 파티시스템과 세 개의 렐름 플레이어가 각축전을 벌이는 전쟁(렐름전)을 특징으로 내세워 수많은 온라인게임에 영향을 미친 작품. 국내에는 2002년 12월 18일 상용화서비스가 단행됐으나 홍보부족을 비롯 접근성이 낮은 게임스타일 때문에 국내게이머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
현재 DAoC의 동시접속자는 1,500~3,000명으로 타 온라인게임에 비해선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나 상승폭이 매우 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버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월 진행한 무료접속이벤트와 현재 1개월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과거보다 4~5배 이상 신규가입유저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결제율 또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상용화 이후로는 처음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과를 판단할만한 시기는 아니지만 PC방 전면무료화 시행 이후 나흘이 지난 현재 누적가입 500여개, 일일 50개 신청으로 PC방 가맹률 역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버프 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유료화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는 DAoC의 날개짓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에도 동의한다는 표정이다.
오픈베타테스트 당시 WOW를 즐긴 게이머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질만한 게임으로 손꼽혔던 작품이라는 것이 동접상승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평가다.
흥미로운 것은 재정상태의 악화로 사실상 홍보를 중단하다시피 한 상태에서 게이머들이 직접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선 각 게임관련 커뮤니티를 돌며 DAoC를 홍보하고 오프라인에서는 PC방 업주에게 게임을 권유하는 등 게이머들의 능동적인 움직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버프 측은 밝혔다.
-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계정 기록 그대로, 오버워치 '넥슨' 서비스 8월 12일 개시
- 넥써쓰 장현국 "원스토어 적자 해소 위한 해법은…"
-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FC 온라인
-
3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
52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로스트아크
-
83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