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배틀, PC패키지 시장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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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배틀이 출시 10일만에 매진사례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그나로크 배틀이 출시 10일만에 매진사례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아로샵 및 대형서점, 할인점 등을 통해 발매한 라그나로크 배틀은 게이머의 호응을 얻으면서 유통점에 배정한 제품의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따라 추가물량 확보에 비상이 떨어졌다.

그라비티는 국내 PC 패키지게임 시장이 침체임을 감안해 각 유통점에 일부 수량만을 배정했으나 10여 일이 지난 현재 거의 모든 유통점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자  제품에 대한 추가 지원을 위해 급히 패키지의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이같은 인기는 게임이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방영중인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라그나로크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기라는 점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패키지 구성을 컨트롤패트와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용권, 온라인 아이템 등 독특하게 구성했으며 버그수정을 위해 발매일을 연기할 정도로 게임의 안정성에 만반을 기했다는 것도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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