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마추어게임제작공모전 최종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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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와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청소년보호위원회 및 국내 유수 게임업체가 후원하는 ‘2004년 제 6회 한국 아마추어 게임제작 공모전’ 최종심사가 21일 서울 코엑스 몰에서 펼쳤다.

제우미디어와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및 국내 유수 게임업체가 후원하는 ‘2004년 제 6회 한국 아마추어 게임제작 공모전(2004 AGC)’ 최종심사가 21일 서울 코엑스 몰에서 펼쳤졌다.

이번 심사는 2004년 공모기간(2004. 1. 1 ~ 2005. 1.31) 중 접수된 다수의 응모작을 선별하여 최종 11여개의 작품을 중심으로 응모자들이 직접 게임을 시연하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응모작으로는 보드게임 장르의 추리 어드벤처 ‘머더 온라인’, 유저 자신이 직접 맵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는 슈팅게임 ‘윙윙’, 다이어트를 소재로한 리듬 액션게임 ‘다이어트 다이어리’ 등 아마추어 개발자만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유수 개발자 및 게임관련 학계 교수, 게임 전문 매체 관련자 등 22명의 심사위원을 위촉, 아마추어 작품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흥미요소를 위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2004 AGC 심사위원장 유채곤 교수는 “공모전을 통해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실력들이 해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PC,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자만의 독특한 실력을 발휘했다”라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2005년 AGC 최종 입상자는 오는 25일 시상식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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