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22일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5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지금까지의 프로세서가 32비트 컴퓨팅을 지원했던 것과 달리 한 차원 더 발전한 64비트 컴퓨팅을 지원해 이로 인해 더욱 향상된 성능과 빨라진 반응속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세서는 HT 기술 기반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 3.73GHz과 HT 기술 기반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4 프로세서 660, 650, 640, 630 등이며 익스트림 에디션 3.73GHz의 경우 프론트사이드버스(FSB)를 1066MHz까지, 660부터 630 모델은 800MHz까지 지원한다.
이들 프로세서는 작년 말 발표된 인텔의 925/915 익스프레스 칩셋을 지원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며 공통적으로 L2 캐시 2MB를 내장해 프로세서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 능력이 필요한 고화질 비디오의 재생이나 게임 등을 구동할 때 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6XX로 대변되는 660부터 630 모델은 최근 노트북 PC에 채용되고 있는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테크놀로지와 비슷한 기술인 인텔 스피드스텝 기술(EIST)을 채용해 프로세서의 작업량을 실시간으로 체크, 여유가 있을 경우 소비전력을 낮춰 전력 소비를 낮춘다.
인텔은 오늘 발표한 새로운 프로세서를 통해 디지털 홈과 오피스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데 앞장설 뿐 아니라 우수성을 입증 받은 인텔 925/915 익스프레스 칩셋군을 확장하고 최신 PC 사용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스트림 에디션 3.73GHZ와 660, 650, 640, 630 모델의 가격은 1,000개를 구입할 경우 개당 999달러, 605달러, 401달러, 273달러, 22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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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삿말을 하는 인텔코리아의 김명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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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제품의 설명은 이국연 기술지원 이사가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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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6천 900백만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프로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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