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팡야’ 인도네시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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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온라인골프게임 ‘팡야’를 계약금과 러닝 로열티 30%의 규모로 볼레넷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온라인골프게임 ‘팡야’를 계약금과 러닝 로열티 30%의 규모로 볼레넷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팡야’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총 6개국(대만, 일본,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된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3년간 계약금과 러닝 로열티 30% 외에도 인도네시아 현지의 상용화 결과에 따라 일정비율의 추가 로열티를 확보할 수 있다.

‘팡야’의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볼레넷 인도네시아(PT Boleh Net Indonesia)는 2000년부터 인도네시아 최초로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IT기업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의 유무선 포털 시장의 1위를 선점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현지 최초로 상용 블로그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디지털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박순우 해외사업팀장은 “한빛소프트는 2005년 중국, 일본과 같은 주력 시장에는 직접 진출을, 동남아시아 시장은 조기 진입전략을 펼쳐 선발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라며 “팡야와 관련해 이미 많은 동남아시아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금년내 3개국 이상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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