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카스리그, NoA 클랜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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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2005 카운터스트라이크 준결승에서 세계최강 클랜으로 손꼽히는 NoA가 마우스스포츠를 세트스코어 2대0(13대11, 13대8)로 꺾고 중국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WEG2005 카운터스트라이크 준결승에서 세계최강 클랜으로 손꼽히는 NoA가 마우스스포츠를 세트스코어 2대0(13대11, 13대8)로 꺾고 중국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번 준결승전은 NoA가 첫 라운드를 잡으면서 실질적인 승기를 잡았다. 세트스코어 12대11에서 NoA의 마이클소(한국명 소인호)가 1대1 상황에서 마우스스포츠 남은 선수를 저격해내며 13대 11로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후 NoA는 테러리스트가 유리한 `누크` 맵에서 카운터테러리스트로 전반전을 6-6으로 마무리하며 낙승을 예고했고 결국 후반전에서 테러리스트를 선택해 2세트를 내주고 7세트를 따내며 13대8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2005년 첫 결승 진출인 NoA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더인 한국계 요하네센은 "CPL윈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만큼 기분이 좋다"며 담담한 기분을 표현했고 팀원인 그리핀은 "CPL 윈터리그보다 여유있는 경기 진행으로 긴장감 없이 결승까지 진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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