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스타즈, 스타리그 명문팀으로 부상

한빛스타즈가 스카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문팀으로 급부상했다.

한빛스타즈가 스카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문팀으로 급부상했다.

26일 오후 5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 결승전에서 한빛스타즈는 이윤열이 버티고 있는 팬택큐리텔 큐리어스를 맞이해 힘겨운 승부가 예상됐으나 이윤열이 무너지면서 승리의 여신의 미소를 볼 수 있었다.

한빛은 1, 3경기로 치러진 개인전에서 박대만과 조형근 선수가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고 4, 6경기에서 2대 2 팀블에서도 강도경과 박대만 선수의 화려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2003년 `KTF에버컵 프로리그` 준우승 이후 2년만에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함께 한빛의 이재균 감독은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됐고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대만 선수는 MVP를 수상해 우승의 기쁨은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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