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워크 3리그, 준결승 티켓 1장을 노려라

WEG 2005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남은 준결승 진출티켓 1장을 놓고 한치앞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WEG 2005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남은 준결승 진출티켓 1장을 놓고 한치앞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27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펼쳐진 WEG 워크3 8강 3회차 경기에서 A그룹 황태민이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B그룹에서는 장재호가 1위를 중국의 리샤오펑이 B그룹 2위로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지만 A그룹 2위를 놓고 재경기 상황이 발생했다.

A그룹에서 한국의 조대희가 중국의 조우천에게 패배하고 순리가 황태민에게 패배하며 순리-조대희-조우천이 각각 1승2패를 기록했지만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룰에 따라 재경기를 치러 단 한명만이 준결승으로 진출한다.

특히 조대희 선수가 승리했을 경우 A그룹 2위, 순리는 황태민만 잡았으면 A그룹 1위로 진출할 수 있었고 조우천은 이전 경기에서 1승만 더 했으면 재경기까지 가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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