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 게임보안프로그램 동남아 수출

국내의 PC보안전문업체 잉카인터넷은 베트남, 태국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인 아시아소프트에 게임 해킹방지 솔루션인 `게임가드`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의 PC보안전문업체 잉카인터넷은 베트남, 태국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인 아시아소프트에 게임 해킹방지 솔루션인 `게임가드`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잉카인터넷은 자사 제품의 안정성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입증 받게 되었으며, 베트남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최초로 게임가드를 제공하게 됐다.

잉카인터넷 주병회 사장은 “게임사업의 불모지인 베트남에 진출한 것은 세계적으로 게임보안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적인 게임보안 솔루션으로 인정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한국을 포함,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등 총 50개에 달하는 해외업체에 게임보안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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