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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개발에 참여치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신경쓸 겨를이 없다" 블리자드 노스의 前 부사장이자 현 플래그쉽스튜디오의 공동대표인 빌로퍼가 독일의 한 게임웹진과의 인터뷰에서 베일에 쌓인 ‘디아블로 3’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빌 로퍼의 언급이 이목을 끄는 이유는 현재 플래그쉽스튜디오에 몸담고 있는 개발자 대부분이 디아블로 시리즈와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인물이기 때문. 빌 로퍼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블리자드가 제작 중인 디아블로 3와 관련된 모든 루머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가 블리자드에서 퇴사하기 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던 사실을 내비쳤다. |
이어서 그는 “우린 지금껏 우리가 만들어왔던 모든 세계관을 사랑하며 또 그것이 계속 지속되길 원한다”며 “블리자드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they are working on now)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3 개발소식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월초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팀을 이끌게 될 리드 게임디자이너를 뽑는다는 공고를 낸데 이어 외신에서 컬럼을 통해 디아블로 3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히는 등 시리즈의 인기만큼 다양한 소문이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 관련뉴스
블리자드,
디아블로 3 개발 본격시동 거나 [2005/02/08]
영국,
디아블로 3 개발 보도 “이목집중”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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