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사옥건립을 통해 부동산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백화점사업에 진출한다고?
온라인게임업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엔씨소프트가 백화점 사업에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뜬금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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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사옥건립을 통해 부동산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백화점사업에 진출한다고? 온라인게임업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엔씨소프트가 백화점 사업에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뜬금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같은 소문의 근원지는 1일 경기도 과천에 개장한 ‘엔씨백화점’ 때문. 뉴코아는 1일부터 기존의 ‘뉴코아백화점’을 자사의 ‘NewCore’ 이니셜을 따 ‘엔씨백화점’으로 바꿨다. 1일 과천에 엔씨백화점 1호를 연데 이어 올 상반기 중 내부공사를 마치는 데로 평촌점, 순천점도 ‘엔씨백화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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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는 `NC`라는 이름이 여성고객에게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때문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엔씨소프트는 난처한 입장이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보는 영화를 넘어서 즐기는 영화로’라는 의미로 ‘Next Cinema’의 이니셜을 따 엔씨소프트라는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NC`에 대한 뜻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어왔지만 회사 설립 초창기인 1997년부터 줄곧 써온 이름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김주영 팀장은 “오늘 엔씨백화점 개장소식을 접했다”며 “사내 법무팀을 통해 회사이름에 대한 법률적인 내용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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