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중역개발자 블리자드로… 스타2 포석?

EA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이하 RTS) 전문개발자 더스틴 브로더(Dustin Browder)가 블리자드로 이적을 달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게이머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A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이하 RTS) 전문개발자 더스틴 브로더(Dustin Browder)가 블리자드로 이적을 달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게이머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스틴 브로더는 커맨드앤컨쿼, 레드얼럿 등 웨스트우드 시절부터 RTS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인물로 최근 C&C: 제너럴과 반지의 제왕: 중간계전투 제작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게임스파이에 따르면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제작해온 랍 팔도는 RTS 제작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더스틴 브로더를 오랜기간의 삼고초려를 통해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오는 9일을 기점으로 블리자드에서 근무하게 될 브로더는 14일부터 블리자드의 신규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게임스파이는 전했다.

더스틴 브로더가 블리자드로 스카웃된다는 소식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차기 RTS 프로젝트가 모두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브로더는 이력에 따라 스타크래프트 2나 워크래프트 4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역시 이러한 차기프로젝트에 참여하길 원한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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