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개발자이탈 “그래도 C&C 차기작은 만든다”

EA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이하 RTS) 전문개발자 더스틴 브로더(Dustin Browder)가 블리자드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EA가 이례적으로 C&C 차기작에 대한 말문을 열어 화제다.

EA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이하 RTS) 전문개발자 더스틴 브로더(Dustin Browder)가 블리자드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EA가 이례적으로 C&C 차기작에 대한 말문을 열어 화제다.

EA의 대변인 타미 샥터는 컴퓨터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C&C: 레드얼럿의 새로운 시리즈를 LA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스틴 브로더가 EA를 떠나 블리자드로 자리를 옮긴 것은 사실이나 C&C 레드얼럿 차기작의 개발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C&C 차기작에 대한 소식은 EA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의 부사장인 마크 스캑스가 지난해말 이메일을 통해 짤막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지만 회사의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반지의 제왕: 중간계전투가 발매된 이후 마크 스캑스가 회사를 떠난 사실이 밝혀져 C&C 시리즈의 지속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EA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마크 스캑스는 가족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회사를 잠시 떠난 것일 뿐이며 올해 말 업무로 복귀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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