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인터넷 유해물 차단에 앞장섰다

엔씨소프트는 PC방에서의 유해물 차단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전국 PC방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PC방에서의 유해물 차단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전국 PC방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 소속 PC방을 중심으로 전국 2만여 PC방에 무료 배포하는 이번 행사는 의무적으로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PC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문협은 “엔씨소프트의 도움으로 전국 PC방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인터넷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을 각 업소에서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문제가 해결됐다”며 “이번 배포사업을 통해 PC방이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되는 프로그램은 플러스기술에서 개발한 ‘수호천사 세이프존’으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 우수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표적인 인터넷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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