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스톰 떠난 워렌스펙터, 온라인게임 개발착수

세계적인 천재게임개발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워렌 스펙터(Warren Spector)가 새로운 회사에서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적인 천재게임개발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워렌 스펙터(Warren Spector)가 새로운 회사에서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신에 따르면 워렌 스펙터는 이온스톰을 떠난 후 이전 회사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동료들과 함께 곧바로 정션 포인트 스튜디오(Junction Point Studios)로 자리를 옮겨 신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같은 사실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게임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밝혀진 것으로 현재 워렌 스펙터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판타지’를 배경으로한 온라인게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워렌 스펙터의 행보는 TSR(던전앤드래곤 제작사) 시절부터 친구로 지낸 알렌 바니(Allen Varney), 루킹글래스 스튜디오의 민(Min) 등 그를 그림자처럼 따르는 측근들의 움직임에서도 잘 알 수 있는 사실. 12명으로 구성된 정션 포인트 스튜디오의 개발진 역시 대부분 이온스톰의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한편 정션 포인트 스튜디오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알렌 바니에 따르면 게임은 루킹글래스 시절(1997년)에 기획되었다가 취소됐던 SF기반의 싱글게임이 온라인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워렌 스펙터, 보금자리 이온스톰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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