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2005, 결승리그 선수단 DMZ 체험

WEG 2005 결승리그에 진출한 외국선수들이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인 장소인 ‘DMZ’를 체험했다

WEG 2005 결승리그에 진출한 외국선수들이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인 장소인 ‘DMZ’를 체험했다.

이번 DMZ체험은 국제 e스포츠리그와 국내 지자체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공식후원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도움을 받아 도라산 전망대와 제 3땅굴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DMZ를 방문한 외국선수들은 군복무 경험이 없고 한국이 분단 상황이라는 것 모르는 상태에서 초병근무중인 국군을 보고 다소 놀라고 신기해했으나 이내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WEG의 김동혁 기획팀장은 “선수들이 잠시 왔다가 경기만 하고가는 대회가 아닌 e스포츠 개최국가의 올바른 현실을 함께 알려주자는 의도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순히 기술교류가 아닌 세계 각국 문화의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