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닉스는 온라인슈팅게임 `건바운드 월드 챔피언`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프랑스의 국영기업 France Telecom S.A.와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France Telecom S.A.는 현재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을 유럽에 서비스 하고 있는 업체. 건바운드 월드 챔피언은 프랑스를 비롯한 전 유럽지역에 서비스 될 예정이며, 9월 중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 런칭될 예정이다.
소프트닉스 측은 "유럽 굴지의 회사와 정식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한국 게임을 수출하게되는 첫 케이스인 만큼, 유럽 시장에 집중하여 큰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건바운드는 현재 한국, 중국, 브라질 등 7개국에서 글로벌 서비스중이며 전 세계적으로
20만을 넘는 동시접속자를 확보하고 있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 아이온2 출시와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 15% 급락
- 라운드8 이상균 디렉터의 소울라이크 신작, 윤곽 드러났다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돈 스크림 투게더, 친구가 비명 지르면 내가 죽는다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골든 조이스틱 GOTY '33 원정대', P의 거짓 '최고 확장팩'
- 발등에 불 떨어진 아이온2, 게임 완전히 뜯어고친다
- 모바일 '불가능'·PC '실망', 두 마리 모두 놓친 아이온2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