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팬들에게 보내는 비장의 메시지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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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홈페이지에 세가팬들에게 향하는 메시지가 게시되었다. 그 내용은 지금까지 성원을 보내준 세가팬들에게 대한 감사와 현재의 상황 및 결단 후의 미래 등에 관한 세가의 변이다. ●(DC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
미국의 급격한 경기후퇴의 영향도 있고 유럽에서 벌어진 작년 말 크리스마스 판매가 저조하게 끝나 DC의 하드판매는 작년 봄의 계획보다 대폭적인 미달이라는 결과에 처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세가는 전세계에 약 200만대의 DC가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세가는 이 재고를 유효하게 사용하여 1대라도 많은 DC를 손님에게 넘기려는 적극적인 시책을 전개할 것입니다. 저번 주의 보도이래 여러분에게서 `DC는 이제 살 수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만 반대로 그 이상으로 사기 쉬운 형태로 여러분에게 하드를 넘겨드릴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 그것은 제조를 중지하는 DC이지만, 소프트 비즈니스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적극적인 전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DC를 가지고 성원해주는 팬 여러분이 전세계에 700만명 이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가는 자사만으로도 30타이틀 이상의 DC용 소프트의 개발에 착수했고, 앞으로도 DC를 소유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충분히 새로운 게임과 네트웍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소프트 라이센시의 소프트도 40타이틀 이상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 현재 DC의 하드형태로는 계속 유지할 수 없어, DC기술의 STB와 PC로 제공함에 의해 DC의 포맷이 계속 유지될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전 발표했듯이 영국 페이스를 비롯, 구체적인 검토교섭을 추진중이 있으니 결정되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가가 `DC로 가정용 게임기의 셰어 no.1을 노린다`라는 무대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DC에 관한 비즈니스의 급격한 축소를 걱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가는 DC의 프레젠스 유지를 위해 몇 가지 새로운 시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라이센시 정책이라면 라이센스 로열티와 개발을 위한 라이브러리, 툴의 공급을 현재 이상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소프트 라이센시가 더욱 DC로 비즈니스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여러분의 손에 많은 소프트를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또 판매점 시책으로서 종래의 판매방법과는 다른 여러가지 새 정책의 도입으로 판매점에서 DC 관련상품을 얻기 쉬운 환경을 준비, 여러분이 확실히 DC의 소프트를 구입할 수 있는 파트너 샵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도 여러분이 이용해주시는 세가의 인터넷 통신판매 `DC다이렉트`를 더욱 정비하여 DC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도 관련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직접 자택까지 보내드리는 편리한 직판시스템을 한층 강화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기 쉬운 환경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 외 질문이 많은 것이 DC의 네트웍 접속기능입니다만, DC에는 모뎀과 브라우저 소프트(드림 패스포트)가 붙어있기 때문에 인터넷열람과 E메일의 송수신이라는 네트웍기능에 관해서는 PC와 같고, 기본적으로는 언제까지라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DC의 애프터서비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유지할 것입니다. 제품은 제조중지 후 6년간은 수리대응이고 부품도 역시 6년치는 보관할 예정입니다. 서포트 센터의 기능도 세가가 제품을 제공하는 한 유지될 것이니 안심해 주십시오.

●(어뮤즈먼트 사업강화로 세가 아케이드 왕국 재개!)
한발 앞서 수익개선을 실현한 어뮤즈먼트 사업은 컨텐츠사업과 함께 세가의 양 날개를 담당하는 사업입니다. 세가는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계속 유지하여 시설, 기기의 양면으로 시장을 창조하여 `아케이드의 세가`로 어뮤즈먼트 업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생각입니다.
어뮤즈먼트 시설개발로는 채산이 맞지않는 점포의 스크랩이 완료하면 금후 신규 점포를 재개하고 시설을 발전시킵니다. 더구나 종래의 시설은 다른 업종과의 유기적인 융합을 계속 추진하여 `하이브리드 어뮤즈먼트 시설`이라는 새로운 업태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의 결단에 의해 DC라는 구속에 의해 불가능했던 세가와 타사 유력 소프트메이커와의 얼라이언스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의 전략결정은 어뮤즈먼트 사업에 있어서 비즈니스모델을 탄생시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세가는 전국 약 600점포에서 년간 약 1억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살려 거점 네트웍을 백본으로 하여 컨소시엄 형식의 얼라이언스를 어뮤즈먼트 업계이외의 소프트웨어 메이커로 활동하여 `일본형PC방`이라는 새로운 업태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컨텐츠사업으로 특화한다는 의미는 아케이드 게임의 개발도 그 하나입니다. 세가는 이제 체감게임 시리즈와 최신 「더비 오너즈 클럽」처럼 아케이드만의 놀랍고 새로운 기체를 이용한 굉장한 게임의 개발을 할 것입니다.
세가의 업무용 CG기판 나오미 시리즈는 디팩트 스탠다드로서 포지셔닝을 확실히 했습니다. 세가는 국내 약 10만, 전세계 약 17만장으로 나오미의 압도적인 보급량을 백본으로 한 기기를 베이스로 어뮤즈먼트 시설의 네트웍 무장을 꾀하고 여러분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아케이드 기판 비즈니스는 우위적인 포지션을 더욱 증폭시켜 장래 세계레벨의 스킴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컨텐츠 사업과 연동된 어뮤즈먼트 사업의 새로운 시설은 종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것으로 수익구조의 한계를 맞은 어뮤즈먼트 시장에 새로운 수익원을 가져올 것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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