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현재 주문량은 무려 27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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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야마우치 사장은 3월 21일 발매예정인 GBA의 수주대수가 현재 27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닌텐도의 야마우치 사장은 3월 21일 발매예정인 GBA의 수주대수가 현재 27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GBA와 동시에 발매되는 닌텐도의 4개 타이틀 「마리오 어드벤스(가칭)」, 「나폴레옹」, 「쿠루쿠루쿠루린」, 「F제로 -포 게임보이 어드벤스(가칭)」도 총 140만개의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야마우치 사장은 이토록 주문이 원활한 이유에 대해 \"이것 말고는 달리 판매할만한 것이 없으니까 그런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가정용 게임시장에는 팬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소프트가 적으므로 GBA가 현재 최고의 기대분야\"라고 말했다.
닌텐도는 GBA를 3월 일본에 100만대 출하한 뒤 7월 북미발매 등에 대비해 약간 출하대수를 늘여, 다음 분기에 대략 2,500만대를 출하할 예정이다.
GBA용 소프트 중 밀리언셀러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포켓몬스터」의 경우 개발상황이 늦어진 관계로 동시발매는 무리지만 올해 여름정도에는 발매하고 싶다고 살짝 뜻을 내비쳤다. 그리고 닌텐도는 포켓몬 관련사업으로서 `포켓몬 센터`를 올해 뉴욕과 런던의 시내중심부에 오픈할 방침임을 밝혔다. 포켓몬 센터에서는 기존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없었던 포켓몬 관련상품을 구할 수 있는 장소로 인터넷 판매도 담당하고 있다. 닌텐도는 포켓몬 센터의 운영을 위해 양국에 자회사를 각각 설립할 예정이다.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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