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만 배틀하나? 이젠 DOA2도 배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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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모의 인기 대전액션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2」의 국내 최초 팀배틀이 PC통신 멤버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치러졌다. 테크모의 인기 대전액션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2(이하 DOA2)」의 국내 최초 팀배틀이 PC통신 멤버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치러졌다.
팀배틀이란 국내 아케이드 게임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해온 동호인끼리의 약정된 대결로, 지금까지 「버처 파이터」, 「철권」,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등의 팀배틀은 많았지만 「DOA2」의 팀배틀이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틀에 참가한 팀은 PC통신 하이텔의 `팀 뫼비우스`와 프리챌 DOA 커뮤니티의 `익스트림`. 결과는 30:25로 `팀 뫼비우스`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양 팀의 게이머들 모두 승패를 떠나 한바탕 본격적인 대전을 펼칠 수 있었다는 것에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 뫼비우스`와 `익스트림`은 국내 첫 DOA2 배틀팀으로 현재로서는 두 팀간의 교류에 불과한 팀배틀이지만, 현재 아케이드뿐만 아닌 다양한 플랫폼으로 DOA2가 이식되어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런 새로운 움직임으로 인해 과거의 떠들썩한 아케이드 업계의 분위기가 다시금 조성되어 게임시장 활성화를 조금이라도 이루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참가자 신청:
하이텔 DOA 소모임- (HITEL에서) go sg2398
프리챌 DOA 커뮤니티- www.freechal.com/ayane

DOA2 관련이미지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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