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전략시뮬레이션의 고민, 듄 3가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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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러: 배틀 포 듄\'이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실패요인으로 분석된 시점전환 방식의 새로운 시험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엠퍼러: 배틀 포 듄`이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실패요인으로 분석된 시점전환 방식의 새로운 시험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우드는 최근 `엠퍼러: 배틀 포 듄`의 카메라 시점에 대한 고민을 자주 언급하면서 게임내 옵션을 통해 시점을 일정부분 고정하겠다는 의도를 종종 밝히고 있다. 즉, 2D형의 고정시점과 3D의 자유변환 시점의 중간을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분석되던 어지러운 시점전환을 듄 3는 시험적인 형태의 부분고정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 내한한 웨스트우드의 개발자들도 카메라 시점이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개발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고민인 시점전환. 듄 3가 이것을 어떠한 형태로 극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계자들이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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