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수도, 가스 등의 원격검침은 물론 과금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누리텔레콤이 온라인 슈팅게임 `캠파이터`로 온라인게임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원격검침은 물론 과금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누리텔레콤이 온라인 슈팅게임 `캠파이터`로 온라인게임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누리텔레콤이 온라인게임시장에 진출한 것은 기존 사업구조를 탈피해 새로운 수익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매출구조 및 수익성 개선을 목적으로 기존 사업 외에 바코드 및 전자태그(RFID) 사업, 근거리 무선통신인 지그비(ZigBee) 기술을 이용한 센서네트워크 회선서비스, 온라인게임 등 3대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캠파이터’가 온라인게임 사업의 첫 번째 신호탄이다.
온라인 스냅액션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캠파이터’는 누리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작품으로 휴대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찍는 문화’ 코드를 게임소재로 활용한 것이 특징. 게임 내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을 사진으로 찍어 적을 공격하고 다른 아이템과 다양하게 조합해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등 기존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김현배 팀장은 “자체 개발한 3D 엔진과 카툰 랜더링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같은 세계를 구현해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귀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해 신선하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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