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대 초반 남성게이머들은 파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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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부터 ‘액션 배틀 카레이싱’이라는 이색 쟝르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레이넷의 \'더 크러쉬\'가 게이머들의 열기로 뜨겁다. 1월 12일부터 ‘액션 배틀 카레이싱’이라는 이색 쟝르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레이넷(대표 백원기 www.racegame.co.kr)의 `더 크러쉬`가 게이머들의 열기로 뜨겁다.
1,000명의 베타테스터들을 선정하기 위한 이번 모집에서 15일 오후까지 5,000명의 게이머들이 몰려 레이넷 관계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대부분의 베타테스터 신청자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이들의 상당수가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전투용 차를 달리면서 무차별 공격을 하는 새로운 게임 특성에 매력을 느낀 듯. 즉, 다소 파괴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게임 스타일이 이들에게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게이머, PC방 주인 등 신규 게임의 조류에 앞서가는 이들이 새로운 형식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메일과 함께 신청을 하고 있다.
레이넷의 `더 크러쉬`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박홍근이사(34)는 “기존의 RPG류 온라인게임에 약간은 식상한 게이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PC방 주인, 프로게이머 등 게임 매니아 층의 호응으로 질높은 베타테스트가 이루어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더 크러쉬` 베타테스터는 1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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