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스타'의 가장 큰 이슈는 각종 신작 게임 시연 및 공개지만, 이에 버금가는 핫이슈는 부스를 화사하게 빛내는 부스걸들의 아리따운 모습이다. 그러나, 게임쇼에 가지 못 한 독자들은 그 동안 기자들이 찍은 천편일률적인 부스걸 사진만 보며 위안을 삼아야 했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처사인가!
'지스타 2014'도 벌써 절반이 지났다. 매년 '지스타'의 가장 큰 이슈는 각종 신작 게임 시연 및 공개지만, 이에 버금가는 핫이슈는 부스를 화사하게 빛내는 부스걸들의 아리따운 모습이다.
그러나, 게임쇼에 가지 못한 독자들은 그 동안 기자들이 찍은 천편일률적인 부스걸 사진만 보며 위안을 삼아야 했다. 부스걸 역시 매번 비슷한 각도에서 일방적으로 찍힌 모습만 보여줘야 했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처사인가!
그래서 게임메카는 작년에 이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부스걸 셀카' 특집을 준비했다. 셀카이기 때문에 화질이 HD급으로 선명하진 않지만, 전해질 것은 모두 전해지리라 본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음껏 감상하시라.











▲ 그녀들의 미소와 함께 마음을 정화시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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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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