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이하 JCE)가 내부 개발자들에게 대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져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프리스타일을 통해 신화적인 성공을 이끌어 낸 ‘테크트리 팀(프리스타일 개발팀)’이 그 주인공.
프리스타일을 통해 2005년 한 해 동안 매출액 240억, 순이익 100억을 창출한 테크트리 팀이기에 게임업계, 심지어 JCE 내부에서도 인센티브 지급은 당연한 일이라 여겼던 것이 사실이다. 관심은 인센티브 여부가 아니라 규모가 얼마냐는 것.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프리스타일 개발팀의 인센티브는 연봉의 200%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즉, 연봉 2,500만원을 받는 개발자였다면 인센티브가 5천만 원이 된다는 뜻. 1월 말 결혼할 예정인 프리스타일 개발팀장은 1억 가까운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JCE 관계자는 “테크트리 팀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인 것은 사실”이라며 “1월 말을 기해 연봉의 200% 수준에서 인센티브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JCE의 인센티브 지급은 테크트리 팀뿐만 아니라 프리스타일 서비스와 관련된 부서 전반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개발팀 한 곳만 열심히 해서는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이 JCE 경영진의 생각이기 때문.
개발팀만큼은 아니지만 마케팅, 홍보, 영업 팀 등 관련부서에도 일정 수준의 인센티브가 1월 말을 기해 함께 집행될 예정이라고 JCE 측은 설명했다.
JCE가 직원들에게 이렇게 대규모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 배경에는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최근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필요 인력을 보충한데 이어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기존 직원들의 사기 고취와 애사심 향상, 성공 동기부여를 꾀한 것도 내부역량 강화의 일환. 또 좋은 실적을 올릴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실적이 나쁠 경우 불이익을 주는 팀별 독립채산제를 채택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2005년 거둔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그 성공을 발판으로 2006년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 내부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두겠다는 것이 JC엔터테인먼트 김정환 부사장의 2006년 큰 전략 중 하나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JCE의 인센티브 지급에 대해 “게임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바탕이 되는 컨텐츠의 질이 좋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게임업계에서는 개발자가 큰 대우를 못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비록 늦긴 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둔 개발자들에게 응당한 혜택이 돌아가야 하는 것인 잘 된 일”이라고 말했다.
|
|
|
▲ 최근 입사해 JCE의 미래를 짊어지게 될 공채 1기 신입사원들 |
-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