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맺어진 인연, 영웅문 또 커플 탄생

지난해 슬레이어즈 국제커플을 탄생시켜 화제가 된 태울에서 이번엔 영웅문 커플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슬레이어즈 국제커플을 탄생시켜 화제가 된 태울에서 이번엔 영웅문 커플을 탄생시켰다. 게임도 재밌게 즐기고 결혼도 한 이 행복한 커플의 남자 주인공은 바로 김흥만(32)씨. 김흥만씨는 지난해 4월 친구들과 모임에 나갔다가 우연히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의 아내는 영웅문 레벨이 그 당시 980대의 고레벨로 영웅문내에서는 대선배.
이들은 그후 자연스럽게 영웅문을 통해 사랑을 키워나갔고 마침내 14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김흥만씨는 \"온라인 게임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이라며 \"길드를 중심으로 하는 오프라인 모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고 밝혀 주위에도 자신과 같은 경우가 많이 생기기를 희망했다.
태울은 앞으로도 이런 커플이 많이 생기기를 희망하며 이들에게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금품과 화환, 평생 무료 과금권 등 풍부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커플들의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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