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게임방 구체적으로 밝혀지다

1월 9일 오사카에서 캡콤의 게임방인 \'브로드밴드시티 디지라보(DIGILABO)\'가 오픈했다. 당초 계획에서 노선이 약간 변경되어 대규모 게임방 시설로 돌변하여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있다. 1월 9일 오사카에서 캡콤의 게임방인 `브로드밴드시티 디지라보(DIGILABO)`가 오픈했다. 당초 계획은 자사의 게임센터 내에서 소규모의 PC 게임방 사업을 펼친다고 발표한 그들이었지만, 현재는 노선이 약간 변경되어 대규모 게임방 시설로 돌변했다.
점포 내를 살펴보면 최신 PC가 90대 놓여있고 고속회선을 설비하여 인터넷 서비스, 네트웍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국내 게임방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그러나 스캐너와 디지털 카메라 등의 기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초심자를 위해 전원 넣는 법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줄 스텝들을 대기시켜 놓았다는 것이 특징. 또한 넉넉한 공간을 활용, 일정시간 방을 빌려주는 렌탈 오피스 서비스와 휴대전화 충전, 복사, 팩스 서비스까지 구축해놓는 등 상당히 독특하게 꾸며놓았다.
요금체계로는 입회비 300엔을 받고(단, 1월말까지는 무료), 이후 30분 사용할 때마다 300엔씩 지불하게 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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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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