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 해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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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케이드게임 전문개발사 안다미로는 「펌프 잇 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아케이드게임 전문개발사 안다미로에서 「펌프 잇 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해외시장으로는 미국과 브라질. 현재 두 국가의 활로를 뚫기 위해 계속 추진중이며 상황이 좋게 작용된다면 상반기에는 아케이드용이, 하반기에는 PC용이 수출될 전망이다.
해외수출로서 벌어들이는 외화수익 자체도 좋은 메리트가 되지만, 안다미로에서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국내 아케이드 업계끼리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서로 경쟁한다는 것은 결국 제살 깎아먹기라는 것. 국내의 게임을 해외로 진출시키는 방법을 모색하여 업계의 불황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타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만큼 게임성 높은 작품이 국내 업체에서 등장해주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에 안다미로 측에서는 신감각의 게임개발을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현재 그 기획 중 하나로,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매니아 층에게도 어필할만한 오묘한 4인 대전 퍼즐게임을 4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케이드에서 국산게임이 국내의 눈높은 게이머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현재 해외에서도 참신한 아케이드 게임이 부재중일 때, 국내에서 무언가를 하나 터트려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일까?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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