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본선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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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의 세 번째 리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의 본선 개막전이 26일 시작됐다.

카트라이더의 세 번째 리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리그의 본선 개막전이 26일 시작됐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5 리그는 1등 상금 2천만원, 총상금 5천만원 규모로 5월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는 세 번째 카트라이더 리그.

삼성동 메가 스튜디오에서 시작된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첫날 대회에는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선발된 32명의 선수 중 16명이 경기에 참여했다. A조와 B조 8명씩으로 나뉘어 진행된 본선은 스피드 전 다섯 경기를 통해 상위 4명씩을 가리고, 이들 8명이 4장의 최종라운드 결선 진출권을 다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1, 2차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진용, 조현준 선수 등이 무난히 최종라운드에 진출했고, 이밖에 최의영, 임영노 선수도 함께 최종라운드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으며 현장에는 3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아 카트라이더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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