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3일 공시를 통해 2005년 총 매출액 496억 7,000만원, 영업이익 28억원, 경상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각각 24억 3,000만원을 기록, 2005년 실적이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한빛소프트의 2005년 실적은 2004년에 비해 매출액은 약 62%가 상승한 191억 1,000만원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121% 상승해 158억 5,000만원이 늘었다. 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약 113% 상승한 206억 5,000만원이 늘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한빛소프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온라인게임과 해외사업부문의 폭발적인 실적 증가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팡야, 위드 탄트라 등 온라인게임은 작년 한 해 꾸준한 실적을 기록해 전체 온라인게임의 매출액이 약 127% 성장했다. 특히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의 결과로 해외온라인게임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26%가 증가한 112억 4,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현재까지 한빛소프트의 해외 온라인게임 라이센스 계약 체결금액은 총 2천 6백만불, 한화 약 260억 규모에 달한다”며 “해외에서의 안정적인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지상용화 이후 꾸준한 러닝로열티가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캐릭터 부문 또한 전년 대비 약 123% 성장한 95억 5,000만원을 기록, 온라인게임과 더불어 한빛소프트의 또 하나의 수익창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한빛소프트는 올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상용화와 함께, 연말까지 ‘헬게이트:런던’ 등 기대작들을 잇달아 서비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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