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천국, 세빗 통해 유럽시장 인사

/ 2
컴투스는 9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2006)에 모바일 아케이드게임 ‘미니게임천국(영문명:Mini Game Pack)’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9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2006)에 모바일 아케이드게임 ‘미니게임천국(영문명:Mini Game Pack)’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전시회 기간 중 삼성 휴대폰 전시관의 ‘삼성펀클럽’코너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4대의 블루블랙Ⅱ폰(SGH-D600)에서 시연, 부스 중앙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 순위를 게시해 매일 고득점자에게 상품도 지급한다.

미니게임천국은 국내에서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건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고, 지난 1월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과 4월에는 미국과 중국에서도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니게임천국을 유럽 게이머들에게 미리 소개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점쳐보겠다는 입장이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유럽 모바일게임 시장은 전통적으로 브랜드 게임이 대세”라며 “모바일용으로 최적화된 국내 창작게임이 유럽 게이머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리 떠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독일 세빗은 미국의 컴덱스(COMDEX)와 함께 세계 정보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유무선 네트워크 및 이동통신 등의 통신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독일 하노버에서 매년 개최되며 삼성, 에릭슨, 노키아 등 국내외 유수의 IT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 열리는 세빗 2006에는 6,3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56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