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미끄마끄 온라인`으로 게임 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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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중공업, 무역, 정보통신 등을 주력업종으로 해오던 효성그룹이 게임 사업 관련 태스크포스팀 ‘HS SHOWCASE’ (가칭, 이하 ‘쇼케이스’)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화학, 중공업, 무역, 정보통신 등을 주력업종으로 해오던 효성그룹이 게임 사업 관련 태스크포스팀 ‘HS SHOWCASE’ (가칭, 이하 ‘쇼케이스’)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3월 중순 ‘미끄마끄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온라인 게임 3~4종을 퍼블리싱 할 예정이며, 브랜드 센터 구축 및 게임 전문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쇼케이스’ 측은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분리법인화와 함께 게임 자체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후 인큐베이팅을 기반으로 대규모 퍼블리싱과 개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쇼케이스’ 팀의 이병조 팀장은 게임 사업 진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게임 독자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사업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시장 발전성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최고의 종합 게임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미끄마끄 온라인’은 지난 1월 소프트뱅크 자회사이자 일본 최대의 다운로드 사이트 운영 및 자스닥 상장사인 벡터사와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일본 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미끄마끄 온라인’은 전투형 파티시스템인 소울메이트, 아이템 시스템의 일종인 소웰시스템, 캐릭터 육성에 자유도를 부여하는 듀얼 잡 시스템 등이 특징이며 지난 해 두 번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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