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큐링 온라인`등을 개발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한다.
`씰 온라인`, `큐링 온라인`등을 개발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한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게임퍼블리싱 전문회사 엔덴게임즈를 설립하고 오는 23일 겜블던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개발 스튜디오로 남아 게임개발에 집중하고, 엔덴게임즈는 게임 운영 및 해외수출, 제휴, 프로모션, 홍보, 영업 등 전반적인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엔덴게임즈는 그리곤의 조병규 대표가 대표직을 겸직하고 있으며, 홍보, 마케팅, 게임운영 부서 등 총 47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그리곤에서 자체 개발한 겜블던에 이어 올 연말 그리곤에서 개발한 신작 온라인게임 1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 조병규 대표는 "엔덴게임 설립목표 자체가 개발과 퍼블리셔에서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며 "개발사의 조건과 환경, 입장을 잘 알고 있어 양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이 엔덴게임즈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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