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사 협회, 신년 간담회 개최

온라인 게임 개발사 협회가 1월 4일 게임종합지원센터에서 25개 온라인 게임 개발사 사장들과 게임종합지원센터 성제환 소장 그리고 문화관광부 박순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온라인 게임 개발사 협의회(GOGA, 회장 방갑용)가 1월 4일 게임종합지원센터에서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게임종합지원센터 신임소장인 성제환 소장 그리고 문화관광부 게임음반과 박순태 과장이 참석, 온라인 게임 개발사 사장들의 대정부 건의사항과 올해 지원계획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온라인 게임 개발사 사장들은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관련 자료와 홍보지원이 부족하니 강화해 달라. 형식에만 그치고 있는 현재의 금융지원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원 받을 수 있게 개선해달라. 또한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로 이원화 되어있는 게임심의를 단일화해 개발에 혼선이 없게 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문화관광부 박순태 과장은 “게임심의의 단일화는 속히 진행할 것이며 사이버 경찰대와의 연계를 통해 사행성 조장 등의 혐의로 온라인 게임 개발사가 부당하게 피해를 받는 것도 최대한 막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성제환 소장은 “해외진출에 대한 지원책은 올해 최우선 사업으로 고려하고 있는 문제이며 현재 있는 미국, 일본, 대만 외에도 다른 외국의 정보 등을 최대한 빨리 준비하겠다. 또한 금융지원책의 개선은 금융기관과의 조율이 필요한 문제이므로 잠시만 참아달라”고 밝히고 이후 지속적인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운영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임을 덧붙였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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