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워해머 온라인의 상세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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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으로 유명한 미식 엔터테인먼트가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으로 유명한 미식 엔터테인먼트가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워크샵사의 인기 보드게임 워해머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은 대인전(PvP)과 모험(PvE)을 한 줄기로 아우르는 차세대 진영전투(RvR)를 가장 큰 특징으로 제작중인 MMORPG로 2007년 PC로 발매될 예정이다.

전쟁이 벌어진다! (WAR is Coming!) 라고 선언한 미식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자 CEO인 마크 제이콥스는 “진정 위대한 차세대 MMO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과 능력을 결집시켰다"며 "RvR에 관한 우리의 경험과 방대한 환타지 세계관을 결속시켜 진정한 전국시대(戰國時代)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WAR는 결코 이제까지의 게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워해머 온라인의 프로듀서 레인 로버슨은 “WAR의 핵심 컨셉은 단순하다. 전쟁은 어디서든 벌어진다라는 것이다”라고 축약하며, “검과 마법으로 가득 찬 워해머의 세계는 MMO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다. 우리가 만드는 게임은 전투의 영광과 자연스러운 전쟁본능을 불사를 수 있는 또다른 세계로의 통로 역할을 할 것이다. 모험을 포함한 모든 게임 내 컨텐츠들은 보다 큰 전투를 위한 다양한 장치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 배경 시나리오

황제에겐 시련의 시기였다. 왕국엔 파멸의 역병이 퍼져 백성과 군대를 약화시켰다. 한편 엣지 마운틴 근처에 있던 드워프 요새는 대규모 오크 군단의 침공을 받고 있었다. 명예로운 고대의 맹약에 따라 구세계 최대의 인간왕국 지배자는 다수의 연합군을 드워프 전장에 투입하였으나 제국군의 방어선은 약해져만 갔다.

이런 암울한 시기에 새로운 위협이 나타났다. 핏빛 일식으로 물든 하늘아래 북쪽 황폐한 땅에서 거대한 무력집단이 일어난 것이다. Tzeentch 라는 이름의 깃발 아래 혼돈의 군대는 제국을 침공하기 위해 남쪽으로 진군하며 도중에 만나는 모든 것을 파괴시켜갔다.

드워프들이 “Waaagh!” 이라는 녹색 피부의 오크와 전투를 벌이는동안, 제국은 이런 혼돈의 세력들에 승리하기 위해 울투안(Ulthuan)의 하이엘프들과 연합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제국 황제의 다급한 요청에 화답하여 하이엘프의 왕인 봉황(Phoenix King) 휘누바는 하이엘프 전사들을 태운 전함을 제국으로 급파한다.

하에일프의 전함이 제국의 수도 알도로프(Altdorof)로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건은 벌어졌다. 새로운 적대세력 다크엘프들이 하이엘프의 섬 울투안을 덮친것이다.

이제 상황은 분명해졌다. 하에엘프 왕, 제국 황제, 드워프의 지도자가 함께 힘을 모아 단결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하지만 휘누바는 악의 세력 지도자들인 멜레키스(Melekith), 나가로스(Naggaroth), 그리고 다크엘프들의 지도자들도 연합할 것임을 직감했다.

관련링크: 워해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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