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퀘스트, 아들보다 좋다!

플로리다주 탐파시 법정에서 지난 1월 2일 온라인 게임 에버퀘스트와 관련된 살인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플로리다주 탐파시 법정에서 지난 1월 2일 온라인 게임 에버퀘스트와 관련된 살인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탐파시 지방 뉴스에 따르면 피고인 25세의 토니 브래그 시니어는 지난 주 화요일 울며 보채는 자신의 9개월 된 아들이 에버퀘스트를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구타하여 죽게 한 혐의를 받았다고 한다.
이 공판 결과 무죄 주장에도 불구하고 토니 브래그 시니어는 아들의 폭행치사 혐의로 15년형의 중형을 언도받았다.
게임 중독은 가족과 자신에게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듯 하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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