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프리스톤테일 2 베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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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온라인은 28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변경된 CI를 공개하고 프리스톤 테일 2: 이그니마 등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선보였다.

이모션은 지난 24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예당온라인(www.yedangonline.co.kr)으로 사명과 C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모션의 새로운 사명, 예당온라인은 모회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임을 밝히고, 인터넷, 모바일, 디지털TV 등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삼아,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음악, 연예, 영화, 드라마 등 계열사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비즈니스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예당 온라인은 28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변경된 CI를 공개하고 프리스톤 테일 2: 이그니마(이하 프테 2) 등 자사의 신작 게임들을 선보였다.              

언리얼 2.5 엔진으로 퀄리티 극대화, 5월 테스트 서버 오픈 계획

이날 행사를 통해 공개된 프테 2의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만들어진 버전. 예당 온라인의 김남철 대표는 “프테 2는 전작 프리스톤테일의 개발진과 운영진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공개된 프리스톤테일 2의 스크린 샷

프테 2는 언리얼 엔진 2.5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리니지 2가 언리얼 엔진 2.0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을 감안했을 때 한 차원 발전된 외관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당 온라인은 오픈베타가 예정된 올 연말까지 비용을 합산해 프테 2에 총 1백억 여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예당 온라인의 문득기 개발이사는 “프테 2는 게임성, 운영면에서도 전작 프리스톤테일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 국내에서 리니지 2를 뛰어넘을 수 있는 최초의 게임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진의 설명에 따르면 프테 2는 길드와 개별 유저 사이를 강화할 수 있는 퀘스트 연동 시스템과  한 가지 능력치가 상승하면, 상반된 능력치가 하강하는 일명 `시소 시스템`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즉 공격 능력치가 특화되면 지연스럽게 방어 능력치는 떨어진다는 이야기.           

예당 온라인는 오는 5월초 열리는 E 3를 즈음해 기존 프리스톤테일 유저 등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테스트 서버를 오픈 할 계획이며, 오는 8월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거쳐 11월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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