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은 28일 Xbox360용 게임‘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서클오브둠)`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와 함께 액션 RPG 버전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판타그램은 28일 Xbox360용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서클오브둠)’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와 함께 PC용 온라인 액션RPG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서클오브둠’은 전작인 XBOX용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크루세이더즈’와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 그리고 지난 2000년 발매되었던 PC 버전 ‘킹덤언더파이어’에 이은 4번째 타이틀. 특히 ‘서클오브둠’은 멀티 플레이와 싱글 플레이에 구분을 두지 않는 독특한 게임진행 방식으로 작년 10월 일본 동경게임쇼에서 처음 그 이름이 공개된 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판타그램측은 “이번 서클오브둠의 온라인 버전은 전작에서 주력으로 보여주었던 전략 장르를 탈피한 새로운 액션 RPG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판타그램의 이상윤 사장은 “원소스의 멀티 플랫폼 적용은 하나의 게임에 들어가는 제작비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익과 차기작에 대한 투자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클오브둠’의 온라인 버전은 한국을 비롯한 온라인 게임시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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