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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의 일본 현지법인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이하 HUE)는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일본에서 진행된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인 ‘Progressive Test’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국내의 초기 오픈 베타버전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테스터 모집이 개시된 지 15분만에 정원인 5,000명이 초과했다. 또 테스트 기간 동안 전체 테스터의 98%가 접속해 평균 체류시간이 4시간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다. |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클로즈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의 서비스 가입신청을 한 넷카페의 숫자 역시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사상 최단기간 최다가입의 기록을 세웠다. 회사 측은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하면 일본 전역의 2,500여개 넷카페 가운데 최소한 1,500여개 이상이 가입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일본 유저들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BGM을 비롯한 MCC(멀티캐릭터컨트롤)시스템, 중세 유럽풍 그래픽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HUE 송진호 이사는 “일본에서도 기대한 만큼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오픈베타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의 최고 자리를 넘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UE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 오픈베타테스트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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