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용 인기게임 무인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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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가 일본의 타이토와 레드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한 PS2용 무협액션장르 ‘무인가’에 대한 MMORPG 개발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하이퍼 스피드 무협액션게임으로 잘 알려진 ‘무인가’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  

싸이더스가 일본의 타이토와 레드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한 PS2용 무협액션장르 ‘무인가’에 대한 MMORPG 개발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싸이더스와 일본의 게임업체 타이토사와 계약 체결을 통해 싸이더스는 전세계 판권 및 영업권을 확보했고, 일본 시장 진출은 타이토와 협력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무인가’ 개발에 대해 공동으로 프로젝트 매니징 사업을 하게 되며 개발을 위해 전문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지원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싸이더스는 원천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싸이더스는 국내 온라인게임에 대한 투자 및 배급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인가’는 타이토 50주년 기념 소프트로 ‘하이퍼 스피드 무협 액션’ 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빠른 진행과 호쾌한 액션, 무협 스타일의 배경 등이 장점인 게임.

또한 사쿠라대전, 건그레이브 등을 개발한 ‘레드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 타이토의 공동 개발 작품이라는 점과 일본의 유명 연예인인 ‘각트(Gackt)’를 주인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더스 차승혁 게임사업본부 총괄이사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유명 타이틀 무인가 계약을 통해 차기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 확보는 싸이더스의 글로벌 게임 사업의 의지를 보여준 좋은 기회”라며, “지속적인 국내외 온라인게임에 대한 투자와 배급을 통한 명실상부한 퍼블리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싸이더스는 현재 ‘슈퍼잼’, ‘RC온라인’, ‘파천일검2’, ‘배틀존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국내 외에 투자, 배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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