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유저들의 초유의 관심사였던 ‘프리스타일2’의 실체가 드러났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의 차기작 `프리스타일2(가제)`를 축구게임으로 개발해 2007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리스타일’의 차기작 ‘프리스타일2’에 대해 농구, 족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게임이 화자되었지만 결국 축구게임으로 판명난 것.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리스타일2는 프리스타일의 개발총괄을 맡았던 김명수 팀장이 다시 한번 야심차게 준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프리스타일’과 비슷한 자유로운 풋살 분위기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올해 월드컵을 겨냥해 많은 축구 게임들이 나오지만 우리는 좀 더 색다른 축구 게임을 개발해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프리스타일2’의 게임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고스트X’는 하반기로 미뤄졌으며, ‘프리스타일2’와 ‘고스트X’ 외에 전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또 하나 기획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오는 5월 9일 새로운 통합사이트로 운영될 ‘프리스타일 2006’에서 새로운 5:5 풀코트 모드와 함께 또 하나의 혁신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통합사이트로 인해 최대한 게이머들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도록 현재 모든 직원이 밤을 새며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5일부터 시작된 캐릭터 이전신청은 통합사이트(fs.co.kr)를 통해 파란과 조이시티 각각의 사이트에서 이전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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