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일본에서 상용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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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어즈는 현재 일본 게임팟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군주가 지난 3월 31일 아이템몰 오픈을 기점으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엔도어즈는 일본 게임팟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군주 온라인(이하 군주)이 지난 3월 31일 아이템몰 오픈을 기점으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엔도어즈는 일본 게임팟과 작년 8월에 전략 군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시장에 맞는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해 왔다. 군주는 일본에서 쿤슈(KUNSHU)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한국 버전과는 달리 동서양 판타지 풍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쿤슈의 오픈 베타 서비스는 작년 12월 말 시작 됐으며 4월 5일부터 또 일본 3대 게임포탈인 감마니아와 연동해 서비스 채널을 넓혀 가고 있다.

한편 엔도어즈는 이번 쿤슈 상용화를 신호탄으로 올해 개최되는 E3 2005에서 북미 및 유럽을 겨냥한 클라이언트를 선보이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엔도어즈의 이상규 해외사업팀장은 `쿤슈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하여 앞으로도 기술지원 및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중국과 동남아, 북미 등의 온라인게임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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