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대회 지원 선정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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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국제대회지원 선정위원회’를 4월 6일공식 출범시켰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제게임대회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 국산게임의 국제게임대회 진출 활성화로 우리나라 주도 국제게임대회의 국제적 위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e스포츠 구단, 협회, 학계, 기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e스포츠 국제대회지원 선정위원회’를 4월 6일공식 출범시켰다.

‘e스포츠 국제대회지원 선정위원회’에는 문화관광부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팬택계열 프로게임단, SK텔레콤 프로게임단, KTF 프로게임단, 명지대학교 등 우리나라 e스포츠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 한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국제게임대회에서의 국산게임종목 채택을 지원하는 정책수립 및 자문을 담당할 전문가 회의체 운영의 필요성 증대, 우리나라 주도 대회의 증가에 따른 국제게임대회 지원 선정절차 및 지원의 신뢰성 확보, 국제게임대회에서의 성적 향상을 통한 세계 e스포츠 종주국 위상 확립을 위한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국가대표 선발?지원체제의 요구 증대 등 전문가들의 요청을 수용하여 민간과 정부가 함께하는 위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출범식에서 민간 주도의 우리나라 e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위원회를 한국e스포츠협회 內에 두기로 하였으며, 참여구단, 기관 및 정부, 학계는 이를 적극지원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우리나라 주도 국제게임대회 지원 기준 및 선정(안) 마련, 국산 e스포츠 게임종목 및 우수 국산온라인게임의 국제게임대회 종목채택 지원 각종 국제게임대회 출전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관리체제 수립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은 명지대학교 김정운 교수는 “우리나라 주도 국제게임대회를 통해 우수한 국산온라인게임이 세계시장을 진출하는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대의 국제게임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를 통해 지난 2001년부터 우수한 국산 PC 및 온라인게임을 선발하여 세계시장에 진출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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