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4월 10일 정식 서비스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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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바람의나라`가 오는 10일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바람의나라`가 오는 10일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4월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나라는 그 동안 온라인 게임 문화를 개척하며 온라인 게임 역사의 중심에 서왔다.

한국의 고대 문화를 담고 있는 `바람의나라`는 연령이나 성별의 구분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해외 진출시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 문화를 전파할 수 있어 문화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내 온라인 게임 중 처음으로 욕 필터링을 개발해 게임 내 언어 순화에 앞장섰고, 게임 운영 분야를 개척해 온라인 게임의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지난 해 8월 무료 요금제로 전환하며 동시접속자수 13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나라`에서는 오랜 기간 함께 해 준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10주년 이벤트에서는 게임 내에서 몬스터 사냥을 통해 ‘바’, ‘람’, ‘의’, ‘나’, ‘라’, ‘10’, ‘주’, ‘년’, ‘경’, ‘축’ 이라고 쓰인 축하 카드를 모아 오면 10주년 축하 기념 풍선, 용무기 등 20가지 이상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10주년 기념 아이템인 풍선, 옛바람 가면, 망또 등이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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