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 유저 캐릭터명으로 된 신규맵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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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 유저의 캐릭터명을 딴 게임의 신규맵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 유저의 캐릭터명을 딴 게임의 신규맵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신규맵의 주인공이 된 ID ‘소은’ 씨는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그 동안은 그리 자랑스럽지 못했다”며 “이렇게 1등에 당선되고 보니 주목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재미있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규맵 적용에 대해 게임에 개발자의 이름이나 모습을 삽입하는 행위인 ‘이스터 에그’나 유저가 기획한 내용을 반영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이처럼 게임 내에 유저정보가 들어가는 일은 드문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어프 김상윤 기획팀장은 “어프 개발팀은 항상 유저들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프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유저들이 게임 내에 구현되길 바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당첨된 의견은 향후 게임 내에 반영한다는 계획으로 당첨자에게는 PMP 등의 푸짐한 상품도 지급된다.

어프는 아케이드게임의 요소를 강조한 신개념 어드벤처RPG로 3차원의 공간 ‘큐브 스페이스’에서 펼쳐지는 두 주인공 캐릭터의 스릴 넘치는 모험과 액션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어프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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