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R2’ 테스터모집에 6만 5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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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R2’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에 12일 오전 현재 6만 5천 명의 신청자가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NHN은 ‘R2’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된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에 12일 오전 현재 6만 5천 명의 신청자가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16일까지 5,000명 정원으로 티저 사이트(r2.hangame.com)와 팬사이트 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1차 테스터 모집에는 접수 시작 이틀만인 지난 주말에만 3만 2천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정해진 시간에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동시 공성전, 스팟 점령전은 물론 길드 스킬 트리 및 공명의 포상 시스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길드 중심의 공성전이 핵심인 R2는 클로즈베타테스트 때 게이머들이 즐겼던 캐릭터 정보를 초기화 없이 오픈베타테스트까지 유지해 길드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NHN게임스 김대일 PD는 “일부 공개된 R2의 그래픽과 타격감 및 독특한 길드 시스템, 동시 공성전 등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2는 클로즈베타테스터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R2 초이스 PC방`을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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